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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21일 '홀로그램 콘서트' 선 보여..홀로그램 활용 故김현식 무대 재현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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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1일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의 홀로그램 콘서트 <Re:present>' 를 공연한다. [자료=경기아트센터]

[한국정경신문(수원)=김영훈 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는 오는 21일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의 홀로그램 콘서트 <Re:present>' 를 공연한다.

이 공연은 실존 혹은 가상인물을 디지털화하는 '디지털휴먼' 기술과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봄여름가을겨울의 보컬 김종진과 드러머 故전태관, 그리고 故김현식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홀로그램'(3차원 영상 입체사진)이라는 최신 디지털 기술로 故김현식, 故전태관의 공연 모습을 실물처럼 볼 수 있도록 해 관객들에게 평소 경험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디지털휴먼' 기술로 재현된 가수와 드러머의 홀로그램이 무대에 등장해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과 함께 '가리워진 길', '비처럼 음악처럼' 등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명곡들을 연주한다.

홀로그램 무대 뿐 만 아니라 가수 이적, 거미, 이무진이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무대도 준비돼 있어,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가 주최하고 MBC가 제작하는 이번 콘서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영상콘텐츠 신기술 기반 부문 제작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故 신해철 홀로그램 콘서트', '故 유재하 홀로그램 콘서트' 등을 작업해 온 쓰리디팩토리에서 디지털 휴먼 및 홀로그램 제작을 맡아 진행한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중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공연시간은 인터미션 없이 100분동안 진행된다. 좌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동반인 외 거리두기'로 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